[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생산자물가 상승폭은 시장의 예상을 웃돌며 지난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가 급등세가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였다는 풀이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8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9% 오르며 전월의 0.3%(0.4%에서 하향수정됨) 상승에 비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최대 상승폭이며 당초 전문가들은 0.5% 상승을 예상했다.
연율로도 2.7% 상승하여 전월의 1.6%(1.8%에서 하향수정됨) 상승에 비해 높아졌으며 전문가 예상치 2.6% 상승도 소폭 상회했다.
에너지 가격이 2.4% 급등하여 1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다만 건축 및 에너지 비용 등 변동성이 큰 부문을 제외한 PPI는 전월에 비해 0.3% 상승, 전년에 비해 1% 상승에 그쳤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