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은 기획재정부가 지난 9월 10일 발표한 제2차 '재정지원 강화대책'이 내년까지 총 0.1%p 정도의 성장률 제고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은 2일 발표한 '9월 조사통계월보'를 통해 "(재정부의) 이번 재정지원 강화조치로 2013년까지 경상지출 2조1000억원, 자본지출 3조5000억원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은은 "재정지원 강화조치가 계획대로 집행될 경우, 내년까지 총 0.1%p 정도의 성장률 제고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재정부는 올해와 내년 중 재정지원 규모를 각각 4조6000억원, 1조3000억원 확대하는 제2차 재정지원 강화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부동상 양도세와 취득세 감면, SOC 민간선투자 및 공기업 투자 규모 확대, 저소등측 지원자금 확대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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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