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비버는 투어 첫날인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아리조나에 마련된 무대에서 ‘아웃 오브 타운 걸(Out of Town Girl’을 열창하던 도중 갑자기 객석에 등을 보인 채 구토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저스틴 비버는 구토 직후 무대 뒤로 이동한 뒤 짧게 휴식을 취했다. 이내 무대로 돌아온 비버는 마이크에 대고 “여러분 앞에서 구토를 했지만 이런 모습도 사랑해 주실 거죠?”라며 소리를 질렀다. 객석에서 비버를 걱정하던 관객 1만8000여명은 뜨거운 박수로 응원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히트곡 ‘베이비(Baby)’로 유튜브 조회수 1위(7억7048만건)을 달리고 있다. 빌보드 1위 등극이 점쳐지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지난달 28일 76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3억 건을 돌파해 최단기간 신기록을 세웠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5월 필리핀 공연 때도 컨디션 난조로 무대 뒤에서 구토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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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