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발레강좌를 끝으로 2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 신영컬처클래스는 3기 역시 2기와 마찬가지로 예술의 전당내에서 한예종 교수진의 참여로 진행한다. 음악 , 연극(영화) , 무용 , 미술 등 예술의 4대 분야를 균형있게 배치해 '예술문화의 다양성'을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19일 열리는 3기 첫 강좌는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오자경 한예종 음악원 교수가 진행한다. 오 교수가 직접 파이프오르간과 하프시코드를 연주하며 바로크 시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카운터테너 이희상 씨의 공연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협연 무대도 준비된다.
이번 연주에 사용되는 오르간은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에서 전통적인 바로크 북독일 방식으로 제작돼 2006년 한예종에 들어온 것이다.
참가는 신영증권 홈페이지(www.shinyoung.com)에서 신영증권 고객 여부와 관계없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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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