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재팬디스플레이가 오는 2014년부터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OEL 패널에 대한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따.
신문에 따르면 재팬디스플레이는 내년 약 200억 엔~300억 엔을 투자해 치바현 모바라 공장에서 새로운 OEL 대량 생산 라인을 구축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재팬디스플레이 1인치 당 326 픽셀을 구현하는 OEL 패널을 개발한 바 있다.
재팬디스플레이 측은 해당 제품이 삼성전자의 기술보다 더 높은 품질의 컬러를 구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재팬디스플레이는 일본과 해외 스마트폰 제조업체들과 함께 2013년부터 이 제품에 대해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며 오는 2014년에는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스마트폰 OEL 패널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90%의 점유율을 보이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재팬디스플레이는 지난 4월 히타치와 도시바, 소니 등이 합작해 설립한 업체로 이번 대량 생산 체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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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