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KH바텍이 삼성전자와 애플로 납품 증가 분석에 급등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27분 현재 KH바텍은 전일 대비 750원(8.13%) 오른 9980원을 기록 중이다.
HMC투자증권은 이날 KH바텍에 대해 삼성전자와의 관계 강화로 9월부터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2500원에서 1만45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노근창 HMC증권 연구위원은 "4분기부터 삼성전자 내 비중이 급상승하고 있다"며 "애플향 아이폰5용 부품 매출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북미 A사향 신규 태블릿PC 매출도 본격적으로 증가하면서 구미, 텐진 공장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다"며 "중국 혜주 법인의 가동률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KH바텍에 대해 추가적인 생산능력 증설을 요구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삼성전자는 생산능력 증설을 요구하는 부품 업체들에 대한 단가 인하압력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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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