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오르고 있다.
이월 숏커버가 나오는 가운데, 1100원대 진입을 앞둔 레벨부담도 작용하는 모습이다. 개천절 휴일을 앞둔 가운데 추석 연휴가 진행중인 업체들도 적지 않아 물량과 포지션 플레이 모두 제한적일 전망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14분 현재 1113.00/1113.10원으로 전날보다 1.60/1.70원 올라 호가되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1.60원 상승한 1113.00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시가 부근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고가 1113.50원, 저가 1112.5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10월물은 전일 종가보다 0.80원 오른 1113.80원에서 체결 중이다. 전날보다 0.30원 상승한 1113.30원에서 출발해 1113.30원과 1114.30원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35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국내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0.15% 오른 1999.15선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36억원의 국내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 딜러는 "이월 숏커버가 좀 나오는 것 같은데 그것 말고는 조용하다"며 "오늘 중국과 홍콩 모두 휴일이라 아마 옵션 쪽은 조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일 휴일이고 업체들이 여전히 휴가인 곳들이 많아서 포지션플레이나 수급도 많지 않을 것" 포지션 플레이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고, 업체들 중 휴가인 곳들이 아직 많아서 수급도 많지 않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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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