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전력이 장 초반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00원, 1.79% 상승한 2만8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증권은 내년 전기요금 인상 기대감에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4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범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에 이어 26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도 요금 현실화가 포함됐다"며 "연내 추가 요금인상은 어렵겠지만 내년 중 4~5% 수준에서 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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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