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UV 유세윤이 콘서트 티켓 가격을 내릴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하며 푸념했다.
1일 전파를 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추석기획으로 꾸며져 그룹 UV의 특별공연으로 시작됐다.
UV는 ‘이태원 프리덤’ 및 신곡 ‘그 여자랑 살래요’를 부르며 방청객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볼풀에 뛰어 들고 다리를 기타로 이용하는 등, 코믹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그 후 MC들과 자리에 앉아 근황을 얘기하던 UV 유세윤은 “복고 열풍에 맞춰 90년대 댄스곡을 많이 부른다”며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은 “90년대 공연이라면 티켓도 90년대 가격이냐?”는 MC 신동엽의 돌발 질문에 잠시 당황하더니 이내 “처음에는 요즘 시가로 티켓 가격을 정했었다”라고 말하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멍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유세윤은 “이럴 수 있나!”라고 푸념해 웃음을 더했으며 결국 공연 티켓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정해졌음을 밝혔다.
한편 이같은 유세윤의 대답에 MC 신동엽은 “큰 공연장과 객석을 모두 채우려면 무대를 굉장히 크게 만들어야겠다. 자연스레 객석 수가 줄어들게”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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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