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완벽한 뒤태를 자랑하는 '반전녀'가 등장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안녕하세요'에서는 10년 동안 쌍커풀 수술을 고민해 왔던 김정주 씨가 출연해 쌍커풀 수술을 결심했다.
이날 김정주 씨는 '안녕하세요' 최초로 뒷모습으로 등장, 그녀의 완벽한 뒤태에 방청객은 환호했다.
김정주 씨는 "168cm의 키에 몸무게는 52kg다. 뽀얀피부에 찰랑거리는 머릿결 때문에 남자들이 뒤태에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뒤를 돌아보면 남자들이 모두 사라진다"고 말했다. 말그대로 '안녕하세요 반전녀' 인셈.
그녀가 말하는 이유는 바로 눈 때문.
이러한 반응에 김정주 씨는 지난 10년 동안 쌍커풀 수술을 고민했지만, 지인들의 의견도 극과극으로 나눠져 쉽게 결정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주 씨는 "성형외과에 상담까지 갔는데 쌍커풀을 하면 코까지 해야 한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반전녀' 김정주 씨의 고민에 156명 중 111명의 출연진들이 쌍커풀 수술에 찬성했으며, 그녀의 남편 역시 "쌍커풀을 할 경우 좀 더 세련된 이미지가 될 것 같다"고 쌍커풀 수술을 적극적으로 찬성했다.
이에 김정주 씨는 "살짝 씁쓸하지만 당장 병원을 예약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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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