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연간 소비자물가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잠정치가 연간 2.7%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2.6% 증가와 전문가 전망치인 2.5% 증가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9월 에너지 가격은 연간 9.2% 급등하여 지난 8월 8.9% 상승에 비해 가속화되었다.
식품, 주류, 담배 가격은 8월 3.0% 상승에서 9월에는 8.9% 상승으로 상승률이 높아졌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