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8월 실업률이 소폭 개선됐다.
28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8월 일본의 실업률이 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 기록이자 전문가 예상치 4.3%에서 소폭 개선된 수준이다.
아직까지 글로벌 경기 건전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고 엔화 강세로 기업들 역시 고용에 신중한 모습이긴 하지만 지난해 대지진에 이은 복구 활동이 실업률 개선에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동기간 지원자당 일자리비율은 0.83으로 지난 7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또 신규채용 규모는 월간 0.1% 감소세를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간과 비교했을 때는 10.5% 늘어난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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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