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7일 통화스왑(CRS)금리가 상승했다. 최근 레벨이 과도하게 낮아졌다는 인식에 CRS금리가 레벨을 높였다.
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3.00~5.00bp 올랐다. 낮은 레벨에 대한 반작용으로 되돌림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장기 쪽에서는 부채스왑 관련 페이가 지속되면서 상승폭이 좀 더 컸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특별한 것은 없었는데 최근 과도하게 눌린 것에 대해서 오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부채스왑 물량이 나오긴 했는데 에셋물량이 없었고 금융시장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CRS금리가 올랐다"고 덧붙였다.
이자율스왑(IRS)금리는 1~10년 테너에서 0.25~2.00bp 올랐다. 장중 중국 부양책 실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증시가 강해지자 국내 주식시장도 따라 상승하면서 채권이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단기 쪽에서는 증권사의 본드스왑 언와인딩 수요로 상승폭이 작았다.
앞선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IRS시장에서는 증권사들이 단기 쪽에서 본드스왑 언와인딩 수요가 있어서 오퍼가 강했다"며 "막판에 중국 증시가 급등하면서 채권금리가 올라 IRS금리도 따라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장 초반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이면서 플래트닝됐지만 중국 경기부양책 발표로 스티프닝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1, 2, 3년 단기와 중기 중심의 거래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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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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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
2.8800 |
0.25bp |
2.0800 |
4.00bp |
-80.00bp |
2.8600 |
2.0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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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
2.7900 |
2.75bp |
1.8200 |
3.00bp |
-97.00bp |
2.8500 |
-6.0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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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
2.7800 |
2.00bp |
1.8000 |
3.00bp |
-98.00bp |
2.8100 |
-3.0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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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
2.8100 |
2.00bp |
1.4500 |
5.00bp |
-136.00bp |
2.8900 |
-8.0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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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
2.9825 |
2.00bp |
1.7500 |
5.00bp |
-123.25bp |
3.0500 |
-6.7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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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