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송중기가 단 몇시간만에 경영학을 마스터하고 재무재표를 분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는 리조트를 빼앗길 위기에 놓인 서은기(문채원 분)를 도와주는 강마루(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리조트가 매각위기에 놓이자 밤새 고심하는 은기를 위해 마루는 그녀가 보던 서류들을 직접 집어든다.
마루는 경영학과를 나온 박재길(이광수 분)에게 전화를 걸어 "재무제표 어떻게 보는 거냐"고 물으며 은기의 서류들을 분석했고, 정보들을 모아 350억원을 마련할 대책을 만들어냈다.
다음날 아침, 마루는 은기를 깨우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어 놓았고 이에 은기는 감탄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단 몇시간만에 의대 중퇴생이 경영학을 마스터하고 재무재표를 확인하는 이 장면에서 시청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강마루가 아무리 똑똑하다는 설정이라도 전화로 회계학 경영학을 마스터 한다는게 말이되냐?" "작가님 너무 억지 설정인듯"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이러다 마루는 하루만에 회계사라도 될 기세" "여지껏 착한남자 잘 보고 있었는데 강마루 재무재표 몇 시간만에 독파하는 신에서 채널 돌렸다" "아무리 의대 출신이라 머리가 좋다지만 대학 중퇴자가 하버드에서 경영학 전공하고 온 사람도 못하는 일을 해냈내요...그것도 전화로...실소"라며 해당 설정이 다소 '억지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된 '착한남자'는 전국기준 14.0%(AGB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