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큰 폭으로 감소했다.
26일(현지시간) 미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재고가 9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전망과 달리 245만 배럴 감소, 총 3억 6518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도 20만 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48만 1000배럴이 줄며 1억 9583만 배럴로 집계됐다.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48만 2000배럴이 감소하면서 1억 2775만배럴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8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었다.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8만 3000배럴이 준 4373만 배럴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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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