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한국전력이 셰일가스 도입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나흘 연속 상승하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오전 9시 18분 현재 550원(1.86%) 오른 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한국전력에 대해 장기적으로 셰일가스 도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셰일 가스 도입으로 장기적으로 천연가스 관련 비용은 연간 1조1000억원이 감소할 것"이라며 "한국은 2017년부터 LNG Canada에서 240만톤을, 2018년부터 Sabin Pass에서 350만톤을 현재 아시아 수입가격보다 33.3% 이상 낮게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국내 수입단가 대비 4.9% 낮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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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