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백청강이 퇴원했다.
가수 백청강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왔어요. 그동안 많이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기쁜 소식 하나 알려드릴께요. 저 오늘 드디어 퇴원해요. 유후"라는 글과 사진 한 장 게재했다.
백청강은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저를 최고로 생각해주시구 아껴주시는 팬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영원히 당신들만 사랑합니다. 당신들은 나의 제 2의 가족입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지난달 31일 백청강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직장 내 선종 제거수술을 받았다. 소속사는 백청강이 조기에 암을 발견해 향후 활동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앞으로 6~8개월 가량 활동을 쉬고 회복기를 가질 예정"이라며 "퇴원 후에 몸조리를 한국에서 할 지 중국에서 할 지 정하겠다"라고 전했다.
백청강 사진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야 한걸음 한걸음 서두르지말고. 다시시작하는거야" "청강씨 퇴원소식있는 미투데이에 자꾸 들어와보고 싶어져요" "다행이에요!"라며 백청강을 응원하는 댓글릴레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청강은 조선족 출신으로 지난해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한 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