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키움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3분기 기대했던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25일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097억워느 44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6.6%, 34.8% 증가할 전망"이라며 "매출액 증가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가 다소 부족해 당초 기대했던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그동안 주고객인 일본인의 입국자수 증가로 고성장을 누렸고, 매출 고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며 중국인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롯데면세점의 중국인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은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찾지 않는 코엑스와 잠실의 롯데면세점 효율성 개선을 위해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는 절대적인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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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