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엔씨소프트가 3분기와 4분기 실적 기대에 힘입어 상승세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9시17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3000원(1.17%) 오른 25만8500원에 거래됐다.
안재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길드워2는 출시 이후 공식적으로 200만장이상 판매가 된 것으로 발표됐으며 현재 추세를 감안하면 연내 300만장은 무난히 돌파할 것"이라며 "블래이드 앤 소울(B&S)은 시장의 기대치보다 소폭 하회하겠지만, 매출은 아이온 초기 수준인 418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길드워2의 실적이 크게 반영될 4분기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되며, 기대에 못 미치는 B&S도 아직 중국 및 해외 시장 모멘텀을 감안하면 여전히 매력적"라고 덧붙였다.
그는 엔씨소프트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9.8% 증가한 2211억원, 영업이익이 87.9% 늘어난 63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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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