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인터파크 쇼핑·도서부분이 전년 동기대비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투어사업부를 포함한 기타부문이 연초 예상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성장지속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KB투자증권 윤태빈 연구원은 21일 "올해 가이던스 연결매출액은 4600억 원, 영업이익은 230억 원이었으나, 실적추이를 감안시 INT 영업이익은 175억원 수준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다음달 서울 서교동에 '인터파크 아트센터'를 오픈하고, 2013년에 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 등을 통해 인터파크의 국내 ENT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윤 연구원은 인터파크의 기타 자회사도 순항중이라고 덧붙였다. 인터파크 기타 자회사 실정은 연초 KB투자증권 예상과 부합하며 매분기 상승하고 있고, 개선 추이는 4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추가로 우리 PE와의 손실보전약정에 따른 IMK 금융부채평가손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할 전망이며 이는 센티멘트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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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