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일본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조치 발표에도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뉴욕증시도 보합권에서 마감한 데 따른 것이다.
2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7.00/1118.00원으로 전날보다 3.50/3.30원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6.6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율 종가인 1114.80원보다 0.85원 상승한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18.00원, 1117.0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소폭 상승하는 등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36엔, 유로/달러는 1.3044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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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