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휴맥스가 점진적으로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지면서 서서히 주가도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NH투자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20일 "휴맥스는 올 3분기 85억 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면서 전 분기대비 실적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4분기에는 130억원을 기록하며 대폭 향상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원/유로 환율 상승과 개발비 부담 완화에 따른 것이라는게 김 연구원의 전망이다. 또한 유로화 변동에 따른 영업이익 변동 폭이 큰 편인데, 최근 원/유로 환율이 상승 반전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2013년 상반기 미국 케이블시장 진입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여기에 2012년에는 영국 시장 신제품 개발, 미국 케이블 시장 진입을 위한 개발비 투입이 컸지만 2013년엔 개발비 부담이 완화될 것이란 점도 실적개선 요인중 하나로 작용할 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휴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 5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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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