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8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국채선물이 만기를 앞두고 롤오버 장세 속에 강세를 이어감에 따라 스왑시장도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전 구간에서 3~4bp 하락했다.
또한 외국계은행 쪽에서 IRS 리시브가 계속 나온 것도 레벨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5년쪽이 오퍼가 매우 셌다"며 "외국계 중앙은행의 채권 현물 매도 얘기가 나오면서 본드스왑 언와인딩이란 소문도 들렸다"고 말했다.
한 스왑브로커는 "아직까지 스왑 리시브 세력이 외은 쪽에서 나오고 있다"며 "그것 때문에 레벨이 조금 내린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하락했다. 특히 3,4,5년 쪽이 크게 하락하면서 1~10년 구간에서 5~11bp 금리가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구조화 물량이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커브가 눌린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장 막판 CD금리가 내리면서 1년 쪽 오퍼 물량이 나오면서 금리 레벨을 끌어 내렸다.
앞선 스왑브로커는 "에셋스왑 물량이 좀 나왔다"며 "오후 막판에 CD금리가 내리면서 단기 쪽 오퍼가 강하게 나왔다"고 분석했다.
앞선 스왑딜러는 "조금 빠지는 장세였는데 오후 들어 비드가 나오면서 낙폭을 줄였다"며 "요즘 물량이 숨어있는데 안 나온다는 얘기가 들린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