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에 비해 완화되었다.
18일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는 연간 2.5% 상승했다.
7월의 2.6% 상승에 비해 상승세가 약화되었으나 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월 대비로는 0.5% 상승하며, 전월의 0.1% 상승에서 가속화되었다.
같은 기간 영국 소매물가지수(RPI)는 전년대비 2.9% 상승에 그쳤다.
이는 7월 상승률인 3.2% 및 예상치인 3.0%를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하며 예상치 0.5% 상승에는 못 미쳤으나 7월 0.1%에 비해서는 높아졌다.
[뉴스핌]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