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김하늘이 이상형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하늘은 이날 방송에서 이상형을 묻자 "저의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고 35년을 혼자 살았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이 몇 살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만큼 혼자 인생을 살았을 것 같다"입을 열었다.
김하늘은 만나게 될 사람이 "서른다섯 살인 저를, 저의 인생을 존중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취미는 같았으면 좋겠다. 제가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자꾸만 집에만 있으면 안 좋을 것 같다. 정말로 여행을 체질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아니더라도 나를 좀 귀찮게 해줬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와 한혜진은 여행을 좋아하는 김제동이 김하늘의 이상형과 가깝다고 적극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하늘은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던 경험과 공황장애로 비행기나 엘리베이터 타기를 어려워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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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