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고 최진실의 자녀 최환희-준희 남매가 '남자의 자격' 패밀리 합창단에 합격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패밀리 합창단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패밀리 합창단으로 뽑힌 총 63명의 합창단원 가족들은 한 자리에 모여 선발의 기쁨을 누렸으며, 어린이 단원 합격자로 환희-준희 남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환희군은 "합격할 줄 알았느냐?"는 질문에 "합격 할 줄 알았다"며 "제가 노래를 좀 잘 부른 것 같았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반면 준희양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디션 날 감기에 걸려서 노래를 잘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진 "합창 연습 때문에 가끔 학교에 빠질 수도 있는데 괜찮냐?"는 질문에 두 사람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합창단 생활 재밌게 해" "기사에 악플달려서 상처입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제발!" "환희 준희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얘들아 슬픔은 가슴에 묻어두고 엄마랑 삼촌에게 받은 사랑만큼 행복하게 노래부르고 행복하게 자라거라"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패밀리 합창단원에는 최환희-준희 남매를 비롯해 이광기 부녀, 아이비 모녀, 이준 모자, 김정민 부부 등 27 가족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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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