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헬스 앤 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로열 필립스 일렉트로닉스(Royal Philips Electronics; 필립스)는 201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 개인 및 가정용품(Personal and Household Goods) 분야에서 2년 연속 수퍼섹터 리더(supersector leader)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필립스가 자사 헬스 앤 웰빙 전략의 필수 요소로 지속가능성 부문을 꾸준히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바를 잘 보여주고 있다.
공급망 내 혁신 및 효율, 투명성에 주안점을 두고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긍정적인 소비자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온 필립스는 지속가능성을 모든 사업의 근간에 두고 있다.
이러한 필립스만의 기업 철학은 기후전략, 환경보고 및 인적자본 개발 등과 같은 사회지표 부문에서 높은 다우존스지수로 반영되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필립스가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99점을 받았다는 점이다.
한편, 필립스는 지속가능경영 전략으로 에코비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혜택 제공(care), 자재 재활용(material), 에너지 효율(energy efficiency)의 세 가지 주요 성과지표를 바탕으로 2015년까지의 목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필립스는 2015년까지 5억 명에게 헬스케어 혜택을 제공하고, 자재 수집 및 재활용률과 제품 생산 시 재활용 재료 활용률을 2009년 대비 두 배 확대하며, 에너지 효율 부문에서도 2009년 대비 50%를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필립스는 2000년부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포함되어 왔으며,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FT)와 런던증권거래소(LSE) 공동 소유의 FTSE인터내셔널이 개발한 FTSE4Good지수(FTSE4Good Index)에도 윤리적 기업으로 계속해서 선정되어 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