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영업이익 경신을 거듭하며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5.3%, 9.5% 증가한 50.13조원, 7.37조원을 예상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삼성전자의 실적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었던 DRAM 가격 하락에 따른 반도체총괄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Ⅲ 판매 호조에 따른 휴대폰부문의 실적 성장과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을 기록한 DP총괄 실적 호조 등으로 분기기준 사상최대 영업이익 경신을 거듭하며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2분기 후반에 출시된 갤럭시SⅢ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삼성전자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오는 4분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하드웨어적 혁명이 시작되면서 스마트폰부문 시장지배력이 더욱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우수한 사업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해외경쟁업체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하고 있고, 미국의 QE3 실시에 따라 2H12 미국 경기가 개선될 수 있을 것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