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은 올해 5월 개최된 ‘한중 해사안전정책회담’의 합의사항이다. 국토부는 점검결과 안전에 중대한 사항은 출항 전에 반드시 시정이나 보완조치를 한 후 출항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합동점검 시 드러난 세부적인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간담회 등을 통해 선사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국제여객선의 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국토부에서는 매년 3월과 9월, 2차례에 걸쳐 국제여객선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8월 현재 한-중-일-러간 운항중인 국제여객선 총 29척 중, 합동점검 선박을 제외한 나머지 23척에 대해서는 9월 10일부터 관할 지방해양항만청에서 자체 점검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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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