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 채널 tvN 주간드라마 '응답하라 1997'(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은 콘텐트 파워 가치 측정지표인 'CoB' 9월 1주차 소셜미디어 버즈량에서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상파 3사와 CJ E&M 7개 채널 약 70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BS2 '각시탈'(2위)과 SBS '런닝맨'(3위) 등 지상파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이 뒤를 이었다.
'응답하라 1997'은 드라마장르를 기준으로한 '소셜미디어 버즈량'에서는 8월 4주차(8월20일~26일), 5주차(8월27일~9월2일), 9월 1주차(9월3일~9일)까지3주 연속 1위를 기록해 지상파 드라마를 뛰어넘는 파워를 보여줬다.
'CoB(Consumer’s Content Consuming Behavior)'는 CJ E&M이 지난 3월 닐슨 코리아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근거해 프로그램의 파워 및 가치를 소비자 행동에 기반해 측정할 수 있는 모델이다.
한편 오는 18일 화요일 밤 11시에는 '응답하라 1997' 마지막 16화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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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