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환율정보는 물론 환전까지 할 수 있는 ‘외환스마트환율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오는 17일부터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외환은행 고객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 가입이 필요 없는 비로그인 방식으로 제공되어 편의성을 도모헸다.
또한 현재 외환은행에서 고시하고 있는 42개국 환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은 물론 환율 확인 후 바로 스마트폰에서 환전까지 가능하도록 연계서비스를 구축했다. 덕분에 이용자가 영업점까지 이동하는 사이 환율이 변동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환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그 밖에 차트를 이용한 과거 1년간 환율추이, 환전금액을 미리 계산하는 계산기 기능, 환율우대쿠폰 제공, 바탕화면에 띄워 놓고 수시로 환율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위젯기능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외환은행 e-금융사업부 담당자는 “앞으로도 스마트금융에 걸맞는 혁신적인 모바일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외국환부문 뿐만 아니라 스마트금융부문에서도 최고의 선도은행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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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