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글로벌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6일 서울보증보험의 신용등급(보험금지급능력평가)을 ‘A-’에서 ‘A’로 한단계 상향 조정했다. 서울보증보험 창립 이래 S&P로부터 받은 최고 신용등급이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 유지됐다.
S&P는 “서울보증보험의 한국 금융시스템내 중요한 역할과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 등을 반영했다”고 상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S&P는 지난 14일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7년여만 ‘A’에서 ‘A+’로 한단계 올린 직후 공공기관으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 수출입은행의 신용등급을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A+’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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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