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싸이가 미국에서 노홍철의 인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무한도전' 김태호PD는 15일 트위터를 통해 싸이에게 "이쯤 되면 홍철이 미국 가면 많이 알아보겠는데? ㅎㅎ"라는 멘션을 남겼다.
이에 싸이는 "엘레베이터 가이 누구냐고 많이 물어봐요 ㅋㅋㅋㅋㅋㅋㅋ"라 답해 노홍철의 미국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노홍철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 엘리베이터에서 화려한 저질 댄스를 선보였다.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노홍철의 저질댄스 역시 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이에 네티즌들은 "월드변태 글로벌 돌아이" "노홍철 촬영장가서 우연히 찍은거라는데 찍고 나니 강제미국진출... 유명세.. 역시 럭키가이는 뭘해도 되네" "저게 은근 마성의 춤이긴 하지" "맞음 캐나다 여행중인데 만나는 캐네디언 마다 강남 스타일 얘기하고 가사가 무슨 뜻이냐. 엘레베이터 남자 누구냐고 물어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14일 미국 뉴욕 록펠러 광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NBC '투데이 쇼'(Today Show)에 출연, "대한민국 만세"를 외쳐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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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