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성장성이 뛰어난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성장유망중소형주펀드'의 1년 수익률이 중소형주 펀드 가운데 최고 성과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기준(종류C5) 이 펀드의 11.38%를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의 1년 누적수익률인 5.91%를 크게 앞질렀다. 3개월 수익률도 18.57%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펀드는 국내 우량 지수인 코스피 내에서도 중형주와 소형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일부 코스닥 기업에도 투자한다. 중소형주 가운데 특히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 저평가된 가치주, 재무구조가 건전하고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발굴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섹터별로 IT가 26.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일반산업 18.50%, 소재산업 18.00% 등의 순서다. 개별 기업으로는 현대그린푸드 4.67%, 코나아이 4.56%, 스카이라이프 4.54%, 아트라스BX 4.22%, 진성티이씨 4.22% 등에 투자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임덕진 이사는 "미래에셋은 장기적 관점으로 투자 기업을 바라보고 경쟁력의 관점에서 탐방 및 리서치를 실시한다"며 "중소형주는 우량 기업에 비해 저평가된 기업이 많아 향후 성장성을 보았을 때 고객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고려해야할 투자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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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