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연정훈의 첫 키스 상대는 부인 한가인이 아닌 개그우먼 김숙으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 밤의 TV연예-직구인터뷰'에는 배우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 김주영이 나왔다.
이 코너에서 배우 이영아가 "최근 김숙이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첫 키스 상대가 연정훈이라고 말한 걸 아냐"고 묻자 연정훈은 "아니다. 그 반대다"라고 답했다.
연정훈은 이어 "김숙과 시트콤 '두 남자 이야기'에서 첫 키스신을 찍었다"고 말해 자신의 첫 키스 상대가 아내 한가인이 아닌 김숙인 것을 고백했다.
이어 배우 이원종이 "키스를 했을 때 촉감이 좋았냐"고 묻자 "당시 신인이었고 키스신을 처음 찍는 거라 잘 몰랐다"고 연정훈은 털어놨다.
앞서 김숙은 6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연정훈이 이렇게 대배우가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김숙은 "키스신을 찍을 때 연정훈은 신인이었고 시트콤에서 내 상대 배역이었다. 내가 따귀소녀로 인기를 모으며 너무 바빠 연정훈이 내 스케줄에 맞춰줬다. 키스신 찍을 때 감정이 없다며 내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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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