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구하라는 자신의 지독한 건망증에 대해 털어놨다.
그녀는 "내가 한 말과 행동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어제 있었던 일도 누가 얘기해주지 않으면 잘 모른다"고 건망증을 털어놨다.
이 때 이정진이 구하라를 향해 "사귄 남자는 다 기억해요?"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고 구하라는 당황하며 머리를 긁적였다.
구하라가 말을 잇지 못하자 MC 신동엽은 "그 많은 걸 어떻게 다 기억하겠나. 어때요? 기억이 나요?"라고 재치있게 질문했고 이에 구하라는 머뭇거리며 "그 질문 패스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현재 구하라는 그룹 비스트 용준형과 공개 연애를 하고있는 상황.
때문에 현재 남자친구를 배려해서 질문을 피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지난 주에 이어 김기덕, 조민수, 이정진, 김연경, 이준, 한승연, 구하라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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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