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한국사이버결제가 지문인식과 근거리무선통신(NFC) 시장이 도래할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교보증권 심상규 연구원은 “국내 3위 수준 PG(Payment Gateway) 업체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 시장 성장 대비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지문인식 결제 시스템 특허 보유 등 향후 시장 도래 시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매출비중은 온라인 PG 85%, 오프라인 Van부문 15%로 가이던스는 2012년 매출액 1540억원, 영업이익 85억원, 경상이익 100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 2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은 +41%, +163%이며 올해 예상되는 매출액,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35%, 33%로 여전히 높은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높은 매출액 성장은 ‘티켓몬스터’와 같이 고성장하는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게임업체와 거래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2010년 말 ‘지문인식 시스템을 이용한 결제 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한 것이 향후 수익구조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신용카드 결제, 휴대폰 결제 등 현금결제 대체 수단 사용 시 결제 서비스와 결합해 본인인증에 활용될 수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모바일 지불결제 인증에 지문인식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지난 7월에는 애플이 지문인식기술 개발업체인 어센테크를 인수하면서 지문인식 결제 시장 도래가 임박한 것도 호재로 꼽힌다.
심 연구원은 “NFC, 스마트 결제 분야 기술 연구 개발과 온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며 “이같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NFC 결제 시장 활성화 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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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