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솔비가 일명 '야구장 굴욕'을 당한 것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화제다.
야구 매니아로 알려진 솔비는 지난 10일 LG와 KIA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의 생방송 화면에는 관람석에 앉아 있는 솔비 모습이 포착됐다. 검정색 비니와 갈색 후드티를 입을 솔비는 즐거운 얼굴로 경기를 지켜봤다.
문제는 방송 중계진이 카메라에 포착된 솔비가 누구인지 몰랐던 것. 포착된 솔비를 보고 "송지효씨인가요? 잘 모르겠는데요. 아닌가요? 닮으신 분인 것 같군요"라고 말했다. 솔비를 송지효로 잠시 착각한 후, 그 뒤엔 일반인으로 판단한 것.
이에 솔비 야구장굴욕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비 굴욕이 아니라 송지효 굴욕 아님?" "솔비도 연예인인데 안됐네 근데 송지효도 안됐네 ㅋㅋㅋ" "송지효 아니죠 아니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솔비에게 더욱 굴욕을 안기고 있는 것.
한편, 솔비는 지난 달 펑키한 하우스 댄스를 선보이며 미니음반 '솔비는 오뚝이'를 내놓으며 기존의 섹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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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