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전광렬 아내이자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박수진씨가 방송에 나와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전광렬의 가족과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광렬 아내 박수진은 남편 의상도 담당했다. 전광렬의 옷매무새를 직접 고쳐주는 세심함을 보이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전광렬은 ‘집에서도 신경 써서 입는가’라는 질문에 "그런 것 없다"고 답했다. 전광렬 아내 박수진 역시 "집에서는 얼마나 편하게 입는지 모른다. 사람들 보면 큰일난다"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선사했다.
박수진은 남편의 코디를 전담하는 일에 대해 "남편의 몸을 제일 잘 아니까 내가 하는게 당연한 것 같다"며 "단점이라면 본인이 싫어도 내가 입으라면 입어야 하니까 본인이 싫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전광렬의 집 내부와 아빠를 꼭 닮은 아들도 공개되어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전광렬 아내 박수진은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방송작가 출신의 스타일리스트로서 런던의 모습을 담아낸 '리얼 런던(REAL LONDON)'의 저자인 것.
해당 책은 거리의 악사에서 전설적인 펑키 록 그룹 '섹스 피스톨즈'의 멤버를 포함해 영국 문화를 대변하는 24인이 밝히는 진짜 런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수진이 1년에 걸친 취재 끝에 완성한 책으로, 한국인들이 궁금해 하는 평범한 런던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그들만이 아는 숨겨진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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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