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재혼한 아내의 큰딸인 A양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47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10년전 재혼해 가정을 꾸린 김모씨는 5년전부터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의붓딸 A양을 성폭행해왔다.
김모씨는 처음에는 마사지라며 A양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다가 급기야는 성폭행까지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최근 이 사실이 주변에 탄로나자 모녀에게 살해 협박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김 씨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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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