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석채 회장,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세계리더스대화 패널 참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노경은 기자] 이석채 KT 회장은 10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세계리더스대화(World Leaders' Dialogues)’에 패널로 참석해 각국 주요 지도자 및 환경 전문가들과 함께 '환경보전과 세계의 균형적 발전'을 주제로 토론을 했다.
 
세계리더스대화는 9월 6일에서 1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2012 World Conservation Congress)에서 진행되는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세계 주요 지도자, 국제 기구 수장, 환경전문가 30여명이 환경 관련 다양한 이슈를 심도 깊게 논의하고 이를 통해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역대 세계자연보전총회 중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리더스대화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5회에 걸쳐 ▲기후변화 ▲자연과 식량안보 ▲녹색성장 ▲보전과 빈곤 ▲자연보전가치 등의 주제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이석채 회장은 럭 낙가자(Luc Gnacadja)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 엠마누엘(Emmanuel ISSOZE-NGONDET) 가봉 외교부 장관, 리차드 사만스(Richard Samans)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소장 등 6명의 세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보전과 빈곤'을 주제로 토론했다.
 
이석채 회장은 세계리더스대화에 참석해 “과거 산업화를 통해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뤄나감과 동시에 환경 보전을 추진해온 한국의 사례가 경제 성장과 환경보전의 균형점을 찾는 국가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ICT의 발전이 환경 보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 스마트 그리드를 적용할 경우 피크타임 에너지의 10% 이상을 절약해 연간 18조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연구사례를 예로 들었다. 또한 스마트워킹, 화상회의 등의 솔루션은 이미 산업현장에 적용돼 자원의 효율적인 분배를 가능케 하는 등 ICT가 녹색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적용범위가 무궁무진하다고 역설했다.
 
이석채 회장은 지난 1년간 KT에 ICT 기반의 스마트워킹을 적용한 결과 연간 ▲지구 100바퀴에 해당하는 출퇴근 이동거리 감축 ▲240톤의 이산화탄소 감소 ▲26년의 시간 절감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화상회의 솔루션 역시 연간 20억 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얻었다. 이 회장은 “ICT 솔루션은 산업과 자연의 조화로운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간의 균형발전을 이끌어내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KT의 대표적인 녹색성장 사업으로 태양광/지열 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 투자, 스마트 그리드 사업 추진, 저전력 데이터센터 구축, 전기차 렌탈 사업 추친 등을 소개했다.
 
이석채 KT 회장은 이날 세계리더스대화에서 “KT는 기업의 목표가 사회적 가치와 방향을 함께 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한 성장은 이룰 수 없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까지 함께 기울여왔다”며, “이번 세계리더스대화에서 글로벌 석학들과 뜻을 함께 했던 환경분야 이슈들이 향후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얻어 실행으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번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주관통신사업자로서 LTE를 비롯해 프리미엄 와이파이, 와이브로, 초고속 인터넷, 전화 등 약 5000천 회선의 유무선 네트워크를 완벽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IT서포터즈 8명이 행사기간 동안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외신 및 VIP 등을 대상으로 IT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