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SK마케팅앤컴퍼니는 중소점주용 위치기반 모바일전단지솔루션 '샵톡(Shoptalk)'을 출시한지 한 달 만에 전국범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운영 한다고 10일 밝혔다.
'샵톡'은 지도검색, 상호노출 및 모바일쿠폰 발송 등 매장 홍보에 필요한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를 올-인-원(All-in-One)으로 제공하는 'OK마이샵'의 부가 서비스이다.
모바일전단지를 확인하는 사용자에게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리워드' 방식으로 광고주와 사용자 모두에게 보다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특히, 위치기반 SNS '하이데어', '오브제', 전화번호 검색 앱 '스마트다이얼' 등 다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노출되기 때문에 샵톡 서비스를 이용하는 매장 점주는 매월 100만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한 달 동안 매장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 8월 홍대와 신촌, 이대 지역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선보인지 한 달 만에 지역별 1일 UV(Unique View)가 5000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따라 10일부터는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전국 주요 도시의 중소 점주 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전단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재환 SK마케팅앤컴퍼니 매니저는 "제대로 읽지도 않고 버려지는 전단지 4000장을 제작·배포하는데 드는 비용이 회당 약 3~40만원 정도인데 반해 샵톡은 제작 비용이나 인건비 없이 이보다 저렴하게 매장 정보와 각종 혜택을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노출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매장 홍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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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