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14.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8월25일 방송분 12.8%에 비해 1.6%P 상승한 수치이자 토요일 예능 1위의 기록이다.
'무한도전'은 파업 이후 토요일 예능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최강 예능프로그램'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8월 '말하는대로' 특집에서 언급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아이템 '약속한대로' 첫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북경스타일 팀은 정형돈, 하하, 노홍철, 데프콘으로, 독도로 떠날 예정이었던 무도스타일 팀은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길이 한 팀이 됐다. 그러나 독도팀은 태풍으로 인해 발이 묶여 일산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들은 각자 베이징과 일산에서 코믹한 분장과 표정으로 싸이 '강남스타일' 패러디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해 시청자들을 웃겼다.
한편, 이날 MBC '세바퀴'가 12%로 2위를 차지했고,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 10.6%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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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