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티벳궁녀' 최나경이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이 결성한 형돈이와 대준이가 지난 7일 신곡 '오,예!'를 공개한 가운데 최나경이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뮤직비디오에서 최나경은 소개팅에 나온 못생긴 여자 역과 우는 얼굴에서 형돈이와 대준이 덕분에 환하게 웃는 여자 역을 연기했다.
특히, 시종 유쾌한 뮤직비디오 분위기 속에서도 중간중간 등장하는 특유의 무표정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최나경은 단역배우로 활동 하던 중 2010년 MBC TV 드라마 '동이'에 감찰궁녀 역으로 출연, '티베트 여우'와 닮았다는 뜻으로 '티벳궁녀'로 불렸다.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최나경은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캐스팅되면서 정식 배우로 데뷔했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벳궁녀라고 놀림많이받으셨다고 하던데 개성넘치는 배우로 빨리 자리매김하셨으면 좋겠음!!! 호감가고 정감가고 좋은데" "진짜잘어울린다 아 웃겨 죽겠네" "진짜 여전히 미친 존재감 형돈이랑 대준이가 안보여 엉엉" "아 얼굴만 보도 웃겨 꿋꿋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형돈이와 대준이의 신곡 '오, 예!'는 "웃음을 업그레이드 시킨 기분 좋은 노래"라는 곡설명대로 웃음을 전면에 내세워 즐겨보자는 의도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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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