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한국이 9월 말에서 10월 초 이란으로부터 400만 배럴의 원유를 공급받을 것이라고 6일(현지시각) 에너지 정보제공 업체인 플래츠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원유를 가득 실은 이란산 대형 유조선들이 다음 주말에 이란 하르그 섬을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유조선들은 20여 일 항해를 거친 후 이달 말이나 내달 초 한국에 입항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국내 소식통은 출항 일정만 지연되지 않는다면 두 척의 이란 유조선이 9월 말 입항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전했다.
한국의 주요 정유사인 SK이노베이션과 현대오일뱅크 등은 지난 6월 말 이후 이란산 원유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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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