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7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길드워2 북미/유럽 시장은 8/29(한국시각) 상용화 이후 박스판매는 물론 아이템 판매까지 대호조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성종화 연구위원)
1) 길드워2 북미/유럽 시장은 8/29(한국시각) 상용화 이후 박스판매는 물론 아이템 판매까지 대호조인 것으로 추산. ① 박스판매 대호조 추산 : 사전판매 100만장 정도 포함 이미 판매량 200만장 육박 추산. 당사의 사전판매량 100만장 포함 올해 판매량 추정치 300만장은 초과달성될 것으로 예상. ② 아이템 판매 대호조 추산 : 특히, 아이템 판매의 경우 올해는 거의 없고 어느 정도 박스판매량이 누적된 후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상용화 초기시점부터 호조인 것으로 파악. 2) 길드워2 북미/유럽 시장 상용화 초기 영업 대호조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선 길드워2 북미/유럽 이후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이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판단. 길드워2 북미/유럽이 동사 성장 스토리의 끝이 아님. 길드워2 북미/유럽 이후에도 다양한 성장엔진이 구비되어 있으며 동사의 고성장 스토리는 2013년을 넘어 2014년 이후에도 지속 예상
길드워2 북미/유럽이 성장 스토리의 피날레가 아님. 이후에도 다수의 성장엔진 구비
6/30 블소 국내시장 상용화에 이어 8/29(한국시각) 길드워2 북미/유럽 시장 상용화가 단행되었다. 블소 국내시장 영업은 동접은 20만 이상 유지, 상용화 초기 매출은 아이온 상용화 초기와 유사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 등 호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길드워2 북미/유럽 시장 영업은 박스 판매는 물론 아이템 판매까지 호조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사에선 블소 국내, 길드워2 북미/유럽 이후의 성장모멘텀 약화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 1) 차기 대작 MMORPG '와일드스타'를 주목하자. ① 개발비는 길드워2 급이며(최종 개발비 500억 이상 예상), ②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사용연령층을 낮췄으며, SNG 요소를 가미하고 있는 등 흥행성 면에서 차별화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③ 사측의 대략적 상용화 시기 가이드라인(길드워2 이후 1년 뒤) 감안 시 13년말 또는 14년 상반기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당사에선 길드워2 모멘텀 폭발 이후 와일드스타가 큰 시차 없이 신규 대작 모멘텀으로 Developing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2) 내년 중순 이후 블소 해외시장 진출도 주목할 부분이다. 특히, 중국 시장은 이삭줍기 수준을 넘어 의미 있는 수준의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 3) 내년 중순 이후 길드워2 북미/유럽 외 지역(아시아 등) 진출도 주목할 부분이다. 길드워1을 훨씬 능가하는 글로벌 게임성 구비 감안 시 북미/유럽 외 지역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성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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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