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각시탈'이 또 자체시청률을 갱신하며 종영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 마지막회는 22.9%(AGB닐슨,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방송된 27회분 시청률 21.5%에 비해 1.4%p 상승한 수치다.
'각시탈'은 지난 8월 23일 방송된 24회분 시청률이 20%대를 돌파한 뒤 줄곧 20%대 시청률을 유지했으며 동시간대 1위를 달렸다.
이날 방송에선 이강토(주원 분)가 자신을 감싸안으며 대신 총을 맞고 죽은 오목단(진세연 분)에 의해 상실감에 빠져 눈물을 흘렸다. 기무라 슌지(박기웅 분)은 가족과 사랑하는 여자의 죽음을 결국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다.
특히 '각시탈'의 마지막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국민 다수가 강토와 함께 각시탈이 되어 거리에 나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일본 제국주의에 맞선 것으로 끝이 난 것. 이에 시청자들은 "가슴 뭉클했다", "마지막회가 인상적이다" "수고하셨습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아랑사또전'과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각각 10.9%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