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민간 고용 증가폭이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지난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8월 미국 민간부문에서 20만1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14만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7월 일자리 증가폭은 이전 발표된 1만6300개에서 1만7300개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 지표는 7일 금요일 발표될 미국 월간 고용지표에 선행하는 것으로, 8월 비농업부문 일자리수는 12만5000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