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대선기획단 소속 정준길 공보위원이 6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에 대선 불출마 협박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정 위원이 그동안 트위터에서 안 원장을 집중공격한 사실이 주목을 끌고 있다.
정 공보위원은 안 원장측 금태섭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개최한 이날에도 오후 2시부터 자신의 트위터에다 안 원장 관련한 20여건의 글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정 공보위원은 한 매체에 실린 '안철수 파일 핵폭탄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며 "어느 정도 내용이면 핵폭탄일까요?" 적었다. 해당 기사는 현재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안 원장 공세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앞서 정 공보위원은 공보위원 임명 직후부터 안 원장을 겨냥한 글을 집중적으로 트위터에 올리기 시작했다.
한편 정 공보위원은 '불출마 협박' 의혹에 대한 파장이 커지자 기자회견을 열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오랜 친구로서 한 얘기가 협박이다, 불출마 종용이다라고 확대하는 건 너무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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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