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허그녀로 등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분노왕'에 패널로 출연한 강예빈은 "내가 가지고 있는 건 넓은 가슴과 따뜻한 마음이다. 분노를 가진 사연의 주인공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분노해소단의 '맞춤형 화풀이 서비스'의 첫 번째 고객은 성형외과의 잘못된 시술로 얼굴에 흉측한 칼자국이 생겨 버렸다는 20대 남성.
실제로 성형 수술 부작용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도 자신감도 떨어졌다는 그는 "성형외과 원장의 달콤한 말에 속아 고가의 눈썹이식술을 받았지만 원했던 결과는 날아가고 여러 개의 흉측한 칼자국만 남았다"며 "더 이상 눈썹도 나지 않는다"고 분노했다.
평소 얼굴 화장은 스스로 하는 강예빈은 이 의뢰인에게 직접 준비한 펜슬로 눈썹을 그려주는가 하면, 따뜻한 '힐링포옹'으로 의뢰인의 마음을 위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서비스 버라이어티 '분노왕'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